수영
[스크랩] 평영 콤비네이션 드릴(1) - 풀동작과 킥동작의 연결
현팀장
2013. 3. 22. 08:02
수영은 분습법에 의한 학습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평영 뿐만 아니라 모든 영법은 머리-팔-다리 순으로 동작이 연결되어 하나의 동작을 이루어냅니다.
때문에 각각의 역활에 더욱 충실해져야 하겠죠.
상체를 전방으로 뻗을때(리커버리 동작에서) 킥동작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속적인 움직임에서 상체와 하체의 조화를 이루어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평영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의 경우 풀동작과 킥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으나 주로 이용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호흡동작과 풀동작이 끝날때까지 다리동작은 편 상태로 멈추고 있습니다.
2)킥동작을 실시합니다.
3)3초간 유선형의 평형상태를 유지(글라이딩)합니다.
4)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속해서 계속적으로 실시합니다.
결국 상체동작과 하체동작을 완전히 분리해서 실시하고 차후 어느정도 아주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동작이 이루어질때 속도감을 높여 실시합니다.
수영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는거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평영 뿐만 아니라 모든 영법은 머리-팔-다리 순으로 동작이 연결되어 하나의 동작을 이루어냅니다.
때문에 각각의 역활에 더욱 충실해져야 하겠죠.
상체를 전방으로 뻗을때(리커버리 동작에서) 킥동작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속적인 움직임에서 상체와 하체의 조화를 이루어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평영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의 경우 풀동작과 킥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으나 주로 이용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호흡동작과 풀동작이 끝날때까지 다리동작은 편 상태로 멈추고 있습니다.
2)킥동작을 실시합니다.
3)3초간 유선형의 평형상태를 유지(글라이딩)합니다.
4)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속해서 계속적으로 실시합니다.
결국 상체동작과 하체동작을 완전히 분리해서 실시하고 차후 어느정도 아주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동작이 이루어질때 속도감을 높여 실시합니다.
수영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는거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출처 : 수영사랑
글쓴이 : 휘슬(윤보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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