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스크랩] 파란 새벽

현팀장 2008. 8. 30. 04:58
      『예』 『쁜』 『사』 『연』 『올』 『리』 『세』 『요』
"l
출처 : 강릉바닷가쉼터
글쓴이 : 마음부자 원글보기
메모 :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창밖의 바다 풍경  (0) 2008.08.30
[스크랩] 그리움은 하늘가에  (0) 2008.08.30
[스크랩] 내인생의 첫사랑  (0) 2008.08.30
[스크랩] 싱그러움 가득  (0) 2008.08.30
[스크랩] 사랑은 기차를 타고  (0)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