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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타이밍 드릴
모델 에드 모제스(Ed Moses)
이것은 평영의 고급 드릴로서 한 팔과 한 다리만으로 한다. 이 드릴은 "당기고-숨쉬고-킥하고-스트레치"하는 타이밍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타이밍이 제대로 들어맞지 않으면–예를 들어서, 충분히 길게 스트레치하고 있지 않는다거나 등–스트로크의 동작들로부터 바로 응징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오른손으로 왼발을 (또는 반대로) 잡고 드릴을 시작한다. 새 스트로크 싸이클은 언제나 유선형 자세, 즉 왼 팔을 앞으로 뻗고 오른 다리는 곧게 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가능한한 정상적인 패턴과 비슷하게 당긴다. 스트로크의 인스위프(팔을 안으로 모으는 동작) 단계를 시작할 때에 머리를 들고 숨을 쉰다. 숨 쉬는 동안에 발차기하는 다리를 굽혀서 발 뒤꿈치를 엉덩이로 가져온다. 발차기로 추진력을 내는 단계 동안에 머리를 다시 물로 넣고 다리는 펴서 "유선형 자세"로 되돌아 온다.
모든 성공적인 평영 선수에게 공통적인 근본적인 기술은 스트로크의 타이밍이다. 타이밍이 올바로 맞지 않으면 이 드릴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http://www.swiminfo.com/technique/tips.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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